ㅇ 원 산 지 : 중국
ㅇ 소 재 : 최고급 천연 소가죽+합성가죽
ㅇ 부 소 재 : TPU
ㅇ 색 상 : 남색/골드/스카이블루
- 2009년형으로 새롭게 진화한 F50 튜닛
- 편안한 피팅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라스트를 사용하여 기존의 F50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
-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 제공.
- 메시 전용 디자인/컬러.
- SG/FG/HG 교체가능.
- 새로운 F50i는 이전 모델인 튜닛(TUNiT ™)의 5번째 버전으로 선수들은 다양한 종류의 어퍼와 두 종류의
섀시와 인솔, 세 가지 스터드 중에서 개개인의 취향이나 날씨 상태를 고려하여 개성있는 자신만의 맞춤형
조립 축구화를 만들수 있다. 튜닛의 모듈성과 혁신적인 스프린트 스킨, 써멀 본딩된 신발 끈커버와
트랙션(TRAXION)테크놀로지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1. 어퍼- 어퍼 선택시 고려해야 될 점은 컬러뿐만 아니라 경기시 날씨 상태도 염두 해야 한다.
선수들은 세 종류의 소재들 중에서 그들이 원하는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
간편하고 유연성이 뛰어나며,방수 기능이 있는 스틸 블루와 블랙 컬러의 스프리트 스킨 합성 외피,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전통 가죽 외피,초경량의 우수한 통기성이 특징인 클라이마 쿨(CLIMACOOL)
소재의 어퍼 중에서 기능에 맞는 어퍼를 선택 하도록 한다.
발등의 써멀 본딩(바느질없는 열 접착방식)된 레이스커버는 신발과 공의 접촉면적을 증가 시켜
끈으로 인한 볼컨트롤 효과를 감소 시키고 아울러 방수 효과까지 있다.
2. 섀시- 어퍼를 선택한 다음, 신발 안쪽 바닥에 위치하는 섀시를 선택한다.
스터드를 고정시키는 섀시는 완변한 안정성과 스터드 압력을 골고루 분산시켜 주는
컴포트 섀시와 발의 앞 부분에 최대한의 유연성을 제공하고 신발의 무게를 상당히 감소
시켜주는 초경량 울트라 라이트 섀시가 있다.
3. 스터드- 선택한 섀시는 신발 안쪽 바닥에 삽입하고 스터드는 신발 바깥 바닥의 구멍에 맟춰 끼운다.
트랙션 테크놀로지를 특징으로 하는 SG/FG/HG 3가지 종류의 스터드는 어떤 경기장 상태에서도 완벽하게
고정되어 우수한 착용감과 밀착감을 제공해 최상의 경기력을 보장해 준다
Round studs Traxion studs
O형의 깉 라운드 동그라미 형태
전통적인 스터드 모양으로 직선 움직임에 용이하며 좌우 흔들림 방지 터닝이 빠른 스피드용
스터드의 밑창 배열이 일자로 되어 있어서 더욱 빠른 스피드를 도와줌
엑스 트렉션(X-traction)
더욱 간편하게 빠르게 교환 탈착할 수 있게 설계(갈아끼울 수 있음을 의미)
그라운드에서 더욱 확실한 접지력과 효과적으로 발에 전달되어 오는 압력을 분산하여
선수들의 경기력을 한층 더 끌어 올릴 수 있음.
4. 인솔- 축구화 조립의 마지막 단계는 신발의 편암함과 통기성 정도에 따라 인솔을 선택하는 것이다.
발 모양에 맞춰진 부드러운 쿠셔닝 인솔과 보다 얇고 구멍이 뚫린 초경량의 통기성 인솔은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5. 힐 카운터- F50i는 이전 모델과 같이 `알레스 클라(ALLES KLAR=ALL CLEAR)`라는 반투명한 힐이 특징이다.
이 반투명 힐은 투명 TPU소재로 신발 무게를 줄여주는 동시에 견고한 품질로 신발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향상시킨다. 하낭의 소재로 제작되었음에도 불구, 뒤꿈치 부분은 안정선을 위해 강력하게 고정시켜 주는
반면 옆 부분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위해서 부드럽고 유연하게 발을 감싸주도록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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